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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전 직장에 놀러갔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창밖을 찍었다. 몇 년전에는 매일 출근하면서 봤던 풍경인데, 간만에 봐서 그런가 뭔가 먹먹한 느낌이..ㅋㅋ 늙었나보다. 홍콩과는 다르게 매년 스카이라인이 달라져가는데, 이게 중국의 저력인가 싶기도하고.. 새삼스레 참 큰 도시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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