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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식재료는 다 섬렵했다 자부했는데, 우연히 들어간 레스토랑에서 불가사리를 팔고 있는 걸 보니 이건 뭐.. 저걸 먹을 수 있는지도 나이 50되서야 알았다. 다 익히고 뒤집어 까서 딱딱한 껍질 안에 '근육'을 먹어보니, 특별한 맛은 없고, 식감이 특이하지도 않고, 양도 엄청 적어서.. 결국은 보여주기위한 용도로 끼워넣은 해산물 중 하나인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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