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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 사진은 베이징에서 찍은 것이지만, category를 Chinese matters로 ㅎㅎ 왜냐면 뭐 저걸 베이징이라고 파는 건 아닐테니깐..ㅎㅎ
중국에 다양한 민족이 있고,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이 다양한 계층을 이뤄 살다보니, 가끔 보면 중국에서 미국간지가 보일 때가 있다. 그게 Ray의 감자칩이 그렇고, (마트에서 세어 본 것만 16가지 맛의 감자칩..이있었..) 옷 가게에서 파는 옷의 다양한 사이즈, 특히 속옷 파는 곳에서 사이즈의 spectrum이 다양한 것들을 보면서 미국 간지를 느끼는데, 콜라도 사실 그렇다.
체리 콜라, 바닐라 콜라, 아래 케인 슈가 콜라, 골드 콜라? ㅋㅋㅋ 암튼 다양한 콜라도 우리나라의 빨간색, 깜장색, 은색 세가지로 단순화 된 콜라와는 차원이 다른 듯..
이런 것을 보면, 자국내 시장이 얼마나 큰지가 기업에게는 큰 기회, 소비자에게는 권익을 지킬 수 있는 좋은 환경임을 이해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소비자 권익 보호가 그렇게 안좋은가?
- Cane sugar coke 와 Gold coke..
- 바닐라 토닉워터와 체리C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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