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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lasagna, 千层面坊 (襄阳南路174号,近复兴中路)

그렇다. Good fellas의 라자냐 생각이 나기도 하고, 뭐 워낙 라자냐를 좋아하기도 하니.. 이 집은 전에 택시타고 지나가다가 간판을 발견하고, Dianping 폭풍 검색으로 찾아낸 집. 기민한 mobile app의 사용과 민첩성이 빚어낸 식사라 할 수 있겠다. (사실 Dianping에서 평점은 별로 였..) 


간판은 그럴싸 하다.. ㅎㅎ 



 


가격도 그리 비싸진 않았다. 라자냐 큰 것에 RMB70 정도였으니.. 메뉴판도 나름 느낌있게 해 놓았고..



저렇게 사람이 없었..



두명이 가서, 라자냐 패밀리 사이즈 하나랑, 샐러드를 시켰는데, 라자냐도 가격대비 괜찮은 수준.. 샐러드도 괜찮은 수준.. 그런데, 모기가 있고 벽 한쪽을 터서 빌딩 내부 복도가 바로 보이도록 해놓아서, 조금 디테일이 아쉬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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