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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비교적 베이징의 공기는 좋았었다. (이게 기후 및 기압의 영향인지.. 모르겠으나..) 날씨가 선선해지기 시작하면서 공기가 다시 안좋아지기 시작하는데.. 어제는 AQI 250을 넘나들면서, 앞도 잘 안보이는 상황.. 


간만에 안좋은 공기가 목에 들어와서인지.. 목이 칼칼하면서 다음날 가래가.. 오마이..게다가 저 밀리는 차들 좀 보소.. 역시 이것이 베이징이다..ㅎㅎ 뿌연 하늘과 끝도 안보이는 차들의 행렬이 이젠 반가울 정도.. 이것이 베이징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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